안녕하세요 보홀 바다 다이브 대니 강사입니다.

보홀 햄버거 맛집을 찾았습니다.

알로나 비치에서 툭툭이로 5~7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곳입니다.

큰길옆에 조그만한게 위치하고 있습니다.

겉은 판자지붕이라 들어가길 망설여 졌었습니다.

유럽사람들이 종종 앉아서 먹는 모습을 봤었는데,

일단 주문하고 앉아서 기다리는 동안 

스패인, 영국 친구들이 와서 음식을 사가더라구요 아~ 맛집이 맞구나 확신을 하게 되었습니다.

메뉴판입니다.

햄버거를 먹으러 와서 햄버거만 봤는데,

일단 맥도날드, 졸리비랑 비슷한 가격이더라구요

일단 저는 시그니쳐 버거를 시켰구요

벨라강사는 블루치즈 버거를 시켰습니다.

시그니쳐 버거

시그니쳐 버거입니다.

사이즈가 어마합니다.

최근에 빅맥이 스몰맥이여서 안타까웠는데 거의 두배정도 크기였습니다.

맛도 좋았습니다.

블루치즈 버거

블루치즈 버거에 계란 후라이를 추가 해서 시켰는데

블루치즈만에 꼬릿한 향은 안나더라구요 하지만 벨라강사 취양이라고

치즈향이 찐하며 맛있더라구요

감자칩 

바삭하니 감자칩이 아주 맛있었습니다.

맥도날드 감자칩보다 조금 더 바삭했습니다. 바로 튀겨서 나와서 뜨겁기까지 !!

넘 좋았습니다

여행 중 햄버거가  생각나실 때 알로나 비치에 있는 맥도날드, 졸리비 보다 마이크스 푸드 포인트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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