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홀 다이빙 - 아버지의 스쿠버 다이빙 10년 프로잭트가 시작되었습니다

관리자
2025-01-18
조회수 22


안녕하세요 보홀 바다 다이브 대니 강사 입니다.

10년 전에 마지막으로 다이빙을 하고 아이들의 수능 뒷바라지를 하며 기다렸습니다.

작년에 첫째 아들의 수능을 마치고 올초에 큰 아들과 함께 바다 다이브를 찾아주셨습니다!

큰 아들은 오픈워터 + 어드밴스 코스를 진행을 하기로 했고,

 아버지는 리뷰 그리고 펀다이빙을 진행을 하기로 했습니다.



수영장 리뷰 교육을 마치고 펀 다이빙을 하시는데 역시나 다이빙을 잘 하시네요

아틀란티스 난파선에 가서 흔적들을 보고 있습니다.



아틀란티스 난파선 주변에 해마도 있어서 해마도 3마리 정도 보고 올라왔습니다.



펀다이빙 중 교육중인 아들을 만나서 사진 한장 찰칵~



다이빙을 한번 한번, 1분씩 지날때 마다 다이빙 스킬이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스쿨 오브 곳(goat)피쉬 (염소 물고기)

사진상으론 안보이지만 주둥이 쪽에 두개의 지느러미가 있는데 염소와 비슷하다해서 붙여진 이름이고, 모래속에 있는 생물들을 지느러미로 휘저어서 사냥을 하는 물고기 입니다.



거북이가 얌전이 있어주네요

거북이와 함께 한장 찰칵~



10년만의 가족 프로잭트 시작이 순조로워 보입니다!!

앞으로도 잘 되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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